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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원에 혹해서 … 대포폰 명의 빌려줬다 10배 벌금

    10만원에 혹해서 … 대포폰 명의 빌려줬다 10배 벌금

    2011년 9월 대학생 홍모(25)씨는 한 전단에서 ‘이동전화를 개통해서 보내주면 대당 10만원을 주겠다’는 광고를 접했다. 돈이 궁했던 홍씨는 광고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어

    중앙일보

    2013.10.17 02:30

  • 넘치는 유해정보 … 네이버는 도박 다음엔 음란물

    넘치는 유해정보 … 네이버는 도박 다음엔 음란물

    ‘서울시 서초구 사는 중3인데 맞짱 뜨실 분’. 지난해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이른바 ‘맞짱 폭력 카페’에 올라온 글이다. 이 중학생은 “싸움은 경험이 중요한데 실전경험 좀 쌓아

    중앙일보

    2013.10.03 01:28

  • 157억 신종 휴대전화 유심칩 사기

    불법 개통한 스마트폰에서 빼낸 유심칩으로 온라인 게임 머니를 구입한 뒤 싼값에 되팔아 150억원대 이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2대는 불법 개통

    중앙일보

    2013.08.02 01:01

  • 선관위 홈피 공격 4명 계좌 추적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난 10·26 재·보선 날 중앙선관위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를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 공모(

    중앙일보

    2011.12.06 01:19

  • [사회 프런트] 과속 단속 코웃음 치는 불법 번호판들

    [사회 프런트] 과속 단속 코웃음 치는 불법 번호판들

    전남 목포에서 식품대리점을 운영하는 정모(49)씨는 지난 2월 동료로부터 “과속을 해도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 ‘일지매 번호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발광다이오드(LED)를

    중앙일보

    2009.11.11 00:52

  • 해킹 프로그램으로 상대 패 보고 승부 조작

    이달 초 기자는 수소문 끝에 한 인터넷 도박 사이트 운영자 최모(45)씨를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경기도 분당에 사는 최씨는 과거 성인PC방과 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를 운영한

    중앙선데이

    2008.10.19 01:05

  • 오프라인 도박업자들 대거 인터넷으로 옮겨

    오프라인 도박업자들 대거 인터넷으로 옮겨

    최근 인터넷 도박이 갑자기 느는 이유는 뭘까. 경찰은 2006년 ‘바다이야기’ 사건을 계기로 강력한 단속이 시작되자 불법 도박업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거점을 대거 옮겼기

    중앙선데이

    2008.10.19 00:42

  • [밀착취재] “조사하면 다 나온다” 흥신소 백태

    ■ 미행·추적의 단서… “필요한 것은 휴대전화 번호와 사진” ■ 소재 파악의 비밀… “대포폰 친구찾기로 위치 추적 가능” ■ 떼인 돈 수금 비법… “채무자 회사에 후배들 취업 조

    중앙일보

    2008.01.03 13:39

  • 전화 한통 '가짜 발기부전제' 손안에...불법 유통 심각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레비트라', 국산 '자이데나', '엠빅스'까지 최근 몇 년 사이 발기부전치료제의 종류도 다양해졌고, 시장규모도 90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그러나 발기부

    중앙일보

    2007.12.09 08:59

  • [현장출동] 빗나간 변강쇠의 꿈, 정력제의 진실

    [현장출동] 빗나간 변강쇠의 꿈, 정력제의 진실

    출근해서 엄청나게 쌓여 있는 스팸 메일을 정리하다 보면 대부분이 정력제 선전이다. 호기심이 인다. 정력이 세진다는데 혹하지 않을 한국 남자는 별로 없다. 메일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중앙일보

    2007.09.10 13:14

  • 60만원 받고 이름 빌려준 주부 전화료+과태료 3600만원

    60만원 받고 이름 빌려준 주부 전화료+과태료 3600만원

    #1. 주부 강모(58)씨는 지난해 8월 늘 빠듯한 형편에도 꼬박 용돈을 보내주는 아들(32)이 안쓰러워 여유자금을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동네 전봇대에 붙은 '소액 가계대출 환

    중앙일보

    2007.03.28 04:50

  • 청소년 홀리는 '가출 사이트' 활개

    청소년 홀리는 '가출 사이트' 활개

    '통장 만들어 주실 분. 고가매입합니다(미성년자 환영)'. '작은 심부름으로 500만원 버실 분. 18세 이하만 메일 줘요(주민등록번호.나이.지역 등)'.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중앙일보

    2005.12.12 05:05